마네키네코 猫..


울 동네 스시집 고양이 마네키 입니다.
마네키네코....손님을 복을 부르는 고양이라는 뜻으로 일본에선 좋은 뜻이지요.
항상 인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마네키 네코만 보다가
실제 고양이가 마네키네코로 있는 집 발견.....

어서오세요....라고 써있는 메트위에 앉아 있는 마네키양....

너 때매 나도 저 스시집에서 밥먹고 싶어졌어....^^



  잠깐 만져도 되나요?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세요. 한번 만질때 마다 스시 한개는 먹어야 하는데,,,,

  오늘은 시간없어서...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당신 벌써 그 핑계 몇전째얌.

  아니, 꼭 스시를 먹어야 하나요?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나도 꽁짜로 영업 할순 없잖아...내 직업이 손님 불러드리는건데..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뭐....인센티브제라고 할 수있지. 요즘은 불 경기라 보너스로 참치 아까미지만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잘 나갈땐 오오토로 였다고...

  그렇구나....근데, 다시 보니깐 발 넘 귀여우시닷..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참 몰랐어...나의 챰 포인트는 이 하얀 양말이라구....
  
   그리구요~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음....이젠 됐거덩. 스시 안 먹을 꺼면 영업 방해 말고 사라져 주세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하암....귀찮아. ,,,

  역시 오늘도 살짝 손 맛만 보여주시고 사라져 주시는 마네키님.
  아.....진짜 언젠가는 저 스시집에서 먹고 말꺼야..^^



이케바나 花..







단지 가운데 야나기 위치만 바꿨을 뿐인데....

역시 선생님의 지도가 필요해...ㅠㅠ

네코 극장3 울 동네 귀염둥이 猫..



귀염둥이 발견...^^*





앗...귀염둥이 안녕^^
너 여기서 자주 앉아있었던 거 알아.
오늘은 왠일로 차밑이 아니라 완전 마당에 앉아 있니?
사진 찍어두 돼???










응....에고고...

이렇게 귀여운 포즈도 취해주고 아 리 가 토
만지고 싶지만 너 그럼 또 도망가겠지??
흠흠~~!!!
너랑 똑같이 생긴 엄마는 어디갔니?
뭐라고.....엄마한테 독립했다고??
그래...너랑 똑같이 생긴 엄마 이 근처에서 봤는데,
아하...그래도 근처에 살아도 단독행동 한다구...


음....그렇구나....^^

근데, 너 얼굴에 뭐 묻었어!






컥....미안...
장난도 못 치냐...ㅠㅠ




그냥 色..



중간고사 얼마 안남아서 공부 해야하는데,,,,
왜 이리 하기가 싫지...

사진은 그냥 묵,....

남편


남편!


일요일...늦게 일어나서 미적미적
밖에 널려있던 빨래들은 걷고,
이것저것 하고, 손씻고 욕실에서 나오는데,

빳빳한 새 수건 두 장이 욕실문에 걸려있다.

아침 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달려와
(엥...수건 한개도 없어))

졸린 눈으로 내가
(다 빨아서,, 말랐을 걸...밖에 있는데..)

(그래서 그냥 너가 어젯밤에 쓴 수건으로 닦았어)

(어,,그래...)
다시 잠든 나...

일요일에도 출근하는데,
마눌이라고 하는 나는 배웅은 커녕
잠만 쿨쿨...

그런 내가 일어나서 씻을때
수건 안챙겨서 곤란할까봐 어느새 수건 두장을 갖다 걸어 두었다.

넘 고마웠다. 입가엔  웃음이
수건에는 따뜻함이 배어있었다.

사랑받고 있구나...헷헷
행복했다.^^

그리고 오빠 저번에 만난 고양이 보러 잠깐 들렀다는 얘기 듣고
넘 귀여웠어...ㅋㅋ

------------




1 2 3 4 5 6